◇반중력 요가
천정에 매달린 해먹에서 기계체조, 공중예술, 무용, 필라테스, 요가 등의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려서 기본동작을 하기 때문에 '반중력 요가'라고 불린다. 공중에 뜬 상태로 운동하므로 플라잉 요가, 스카이 요가라고도 한다.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했다.
- ▲ 반중력 요가 동작 중의 하나. 해먹에 팔, 다리를 걸치고 몸을 쭉 펴면 전신 스트레칭 효과와 함께 코어근육이 강화된다. / 핫요가쿨라운동본부 제공
▷효과=거꾸로 매달려서 몸을 곧게 펴므로 틀어진 척추와 골반 교정에 효과가 좋다. 핫요가쿨라운영본부 하동수 대표는 "일반 운동보다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고, 코어근육(몸통을 지탱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근육)을 강화시켜 준다"고 말했다. 또 중력에 의해 눌려있던 몸속 장기들이 원래의 자리로 찾아가도록 돕기 때문에 소화기능 강화·변비 해소도 된다. 유연성이 없으면 부상을 당할 수도 있으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동작=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린다.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편다. 해먹 위에서 다양한 동작으로 스트레칭을 할 수도 있다. 기본 운동 시간은 1시간이다.
◇줌바댄스
줌바댄스는 춤과 운동을 결합한 댄스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줌바 피트니스라고도 한다. 메렝게, 살사, 꿈비아, 탱고 등 라틴 댄스의 기본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1990년대 콜롬비아에서 만들어졌으며, 미국 등 150개 국가에서 수천만 명이 즐기고 있다.
▷효과=골반을 비틀면서 동시에 발을 뻗는 등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움직이므로 허리, 옆구리의 군살을 빼주고 힙업·몸매 교정에 효과적이다. JK댄스스튜디오 강현주 단장은 "동작이 쉽고 음악에 맞춰 소리를 지르며 춤을 추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줌바협회에 따르면 한 시간에 최대 1000㎉가 소모된다.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동작=팔을 가슴 높이로 들어 손을 가슴 쪽으로 당기고, 두 발은 편하게 모은다. 음악이 흐르면 좌우 어깨를 번갈아 흔들면서 앞으로 두 걸음 나갔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손을 뻗기도 하며 걸을 때는 리듬에 맞춰 골반을 튕긴다.운동시간은 1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줌바댄스는 기본동작 8가지 정도만 배워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그 중 3가지를 소개한다.
- ▲ 줌바댄스 기본동작 - 제자리에서 두 팔을 구부린 채로 아래·위로 크게 벌리고, 허리를 돌린다. 앞·뒤로 걷다가 양손을 허리에 짚고, 발끝을 앞에 내려놓으면서 골반을 비튼다. 한 쪽 다리의 무릎을 구부리고, 양팔을 위로 뻗어 교차한 상태에서 몸을 흔든다. /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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