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구강암) 완치 비법 총정리
설암(구강암) 환우 중에서 혀를 완전히 절제하면 6개월, 안하면 3개월 정도 살 수 있다는 진단을 받은 환우 분을 기준으로 ‘설암 완치 비법’을 정리하겠습니다.
설암(구강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 확률이 높은 암종입니다. 대신 어느 정도 삶의 질을 포기해야 합니다.
설암(구강암)이 주변의 림프절은 물론 원격 전이까지 진행된 4기나 말기인 경우는 현대의학으로 완치가 어렵습니다.
설암(구강암)이 극히 초기여서 2~3cm 정도 절단하고 근치가 가능한 경우는 편하게 병원치료를 받으십시오. 하지만 혀의 반 이상을 절단해야 하거나 완치가 불가능한 경우는 치유방법에 대한 생각을 바꾸십시오. 설암(구강암)은 성장 속도가 빠르지 않습니다. 몇 달 자연적인 방법으로 노력해보고 수술은 그때 결정해도 결과는 비슷합니다. 현명하게 노력했다면 수술이 필요 없게 됩니다. 설암(구강암)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설암(구강암) 완치 비법 총정리는
1. 설암(구강암)일 경우에 필히 시행해야 하는 요법
2. 설암(구강암)과 모든 암에 공통된 요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설암(구강암)일 경우에 필히 시행해야 하는 요법
1. 설암(구강암)이 발생한 혀를 자극하는 모든 행위를 금지해야 합니다.
-암이 사라질 때까지 3~4개월은 밥 섭취를 금하고 죽 상태로 먹어야 하고 반찬도 혀의 움직임이 필요 없는, 그냥 삼킬 수 있는, 상태로 섭취해야 합니다.
-뜨겁거나, 차거나,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금해야 합니다.
-최소량의 치약을 사용해서 양치질을 하루나 이틀에 한 번 정도 조심스럽게 해야 하고, 필요한 경우 미지근한 물로 가글을 하면 됩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는 통증이 줄때까지 치약 양치질을 금해야 합니다. 차가버섯을 충분히 복용하면서 좋은 공기, 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면 입 냄새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2. 설암(구강암)이 발생한 부위에 차가버섯 도포를 해야 합니다. 차가버섯을 진하게 타서 입에 30분 정도 머금은 후에 삼켜야 하고, 주무시기 직전에 차가버섯 추출분말 가루를 설암(구강암) 부위에 충분히 도포해야 합니다. 차가버섯 가루가 침에 녹으면서 약간 쌉쌀한 맛이 있지만 그냥 한두 번 삼키면 잠이 듭니다. 차가버섯 도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입니다. 차가버섯 도포가 직접 가능한 직장암, 설암(구강암), 피부에 발생한 악성흑색종 등의 암종은 차가원에서 암환자 취급을 못 받습니다. 그만큼 빠르고 확실하게 좋아집니다. 물론 너무 과도하고 과격한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가 없을 경우입니다.
3. 설암(구강암)에 차가버섯 도포 시 브로멜라인을 차가버섯의 1/10 정도 섞어서 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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